서울사주잘보는곳에 투자하지 말아야하는 12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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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인근인 성북구 돈암동에는 무당촌 이외에 시각장애인 역술가들이 모인 사주풀이 점성촌도 있다. 1930년독일 해도 역술원이 10여 곳이나 됐지만, 지금은 고령화의 영향으로 폐업이 반복해서 20곳도 남지 않았다.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강태봉 관장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정부 참가가 안마에 집중된 데다, 역학은 진입장벽이 높아 창업하려는 사람도 거의 없다"며 쇠퇴 원인을 이야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