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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를 무시해야하는 17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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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인터넷 쇼핑 업계에 ‘아마존 공습경보가 울렸다. 옥션과 지마켓을 보유한 미국 이베이와 쿠팡의 실질적 소유주인 일본 소프트뱅크에 이어 미국 아마존이 17번가 투자를 통해 해외에 진출하면서, 한국 스마트스토어 시장은 글로벌 대형 업체들의 각축장이 되게 됐다. 이로써 롯데그룹ㆍ신세계그룹ㆍ인터파크ㆍ위메프ㆍ티몬 등 토종 사업자의 입지는 매우 좁아지게 됐다. 특히 아마존을 벤치마킹해온 쿠팡은 ‘스승이나 다름없는 아마존과 숙명적 일전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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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점에서 SK와 제휴는 투자 부담은 낮추고 실익은 챙기는 묘수로 보고되고 있을 것입니다. SK 계열사의 기존 인프라와 역량을 통해 아마존의 수많은 비즈니스 모델을 우리나라에서 실현할 수 한다는 것이다. 예컨대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스피커 ‘에코로 하는 AI 쇼핑은 500만명이 사용하는 SK텔레콤의 ‘누구 AI 스피커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프라인쇼핑를 하는 12가지 최악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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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2011년 유료 임직원제 모습로 빅마켓 1호점을 냈다가 가게를 2개까지 늘렸지만 현재는 5개만 남아 있습니다. 경쟁사와 비교해 가게 수가 적고 매출이 떨어지자 전년 6월에는 무료직원제를 폐지하고 일반 마트로 전환했었다. 이렇게 내버려 뒀던 산업을 다시 확대하겠다고 나선 것을 두고도 업계에서는 이마트의 트레이더스가 매출 발달세를 보이자 잠시 뒤늦게 전략을 교정했다는 테스트가 나왔다.